대한민국 성씨와 본관 무천거사 2010. 3. 29. 14:21
1930년 국세조사 당시 처음 나라난 성씨로서 당시 함북 종성군 행영면 행영동에 3가구가 살고 있었는데 그들의 말에 의하면 경기도 여주에서 9대조 때 이주했다고 하며 본관은 원향인 여주로 하고 있다.
시조 두현의 선세계는 중국 주나라 위장군의 원손으로 전해진다. 그는 원나라 직성사인으로 학사에 이르렀으며 고려조에 노국대장공주를 배행한 6시랑 8학사의 한 사람으로 개성에 정착세거하면서부터 후손들이 본관을 개성이라 하였다. 12(佑우) 13(基기) 14(亮량) 15(會회) 16(淳순) 太原龐氏(태원방씨) 시조 발은 중국 태원사람으로 관직은 지휘 도총장으로 우리 나라에 귀화하여 정착세거하면서 후손들이 본관을 태원이라 하고 세계를 계대하고 있다. 12(心심) 13(元원) 14(斗두) 15(燮섭) 16(龍용)
대한민국 성씨와 본관 무천거사 2010. 3. 29. 14:20
시조 희상은 본래 중국 강음현 사람으로 1598년(선조 31) 명나라의 구원병으로 우리나라에 와 공을 세우고 그대로 귀화해서 동래시조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본향인 강음을 본관으로 세계하고 있다. 9(顯현) 10(基기) 11(致치) 12(浩호) 13(柱주) 14(熙희) 15(培배 壽수) 16(鎬호) 17(澤택) 延安段氏(연안단씨) 시조 유인은 이조때 현감을 지냈다. 상계는 고사에 나타나는 백제때 유학자 단양이 (오경박사)가 있을 뿐 그 외에는 상고 할 바 없어 미상이다. 본관은 연안단씨 외에 강음단씨가 나타났고 그 외에도 풍덕, 전주, 고산, 강릉, 황주, 가음, 화산 등이 있으나 미고이다. 단씨는 1960년도 국세조사에 의하면 346명으로 나타나 있다. 또한 현대 재벌의 한사람으로 단사천(해성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