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음단씨(江陰段氏)


시조 희상은 본래 중국 강음현 사람으로 1598년(선조 31) 명나라의 구원병으로 우리나라에 와 공을 세우고 그대로 귀화해서 동래시조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본향인 강음을 본관으로 세계하고 있다.

 

<행 렬 자>

9(顯현) 10(基기) 11(致치) 12(浩호) 13(柱주) 14(熙희) 15(培배 壽수) 16(鎬호) 17(澤택)

 

 

延安段氏(연안단씨)

 

시조 유인은 이조때 현감을 지냈다. 상계는 고사에 나타나는 백제때 유학자 단양이 (오경박사)가 있을 뿐 그 외에는 상고 할 바 없어 미상이다. 본관은 연안단씨 외에 강음단씨가 나타났고 그 외에도 풍덕, 전주, 고산, 강릉, 황주, 가음, 화산 등이 있으나 미고이다. 단씨는 1960년도 국세조사에 의하면 346명으로 나타나 있다. 또한 현대 재벌의 한사람으로 단사천(해성산업, 계양상사 사장)이 있는데 그밖에 뚜렷하게 나타난 인물은 찾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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