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씨와 본관 무천거사 2010. 3. 30. 13:16
시조 함조는 10여세에 이미 고경에 통달하였고 년장하여 문장 도덕에 뛰어났으며 천문과 성수 또한 뛰어났다. 고려 현종이 이를 듣고 사부로서 예우하고 호부상서에 등용하여 뒤에 좌복사겸도정상서 좌복사를 역임했다. 현종은 또한 진씨성과 이름을 함조라 하사하였으며 시호는 문경이다. 그의 후손 석이 고종 때 게단을 크게 무찌른 공으로 남원군에 봉해지고 남원을 식읍으로 하사받았으므로 후손들이 본관을 남원으로 하게 되었다. 시조의 묘소는 전북 남원군 대산면 금성리 금강동에 있고 향사일은 음3월3일이다. 그러나 시조함조와 광인과의 연대가 약 170년의 차가 있어 광인을 1세조로 하여 계대하고 있다. ()안은 임필사임 24(旭욱(必(필)) 25(炳병(煥환)) 26(夏하(在재)) 27(奎규(鎬호)) 28(鐸탁(洪홍)) 2..
대한민국 성씨와 본관 무천거사 2010. 3. 30. 13:15
시조 경(鏡)(시호 선의)는 중국 홍농 사람으로 960년(고려 광종11)에 태학사로 동래하여 금자광록대부태보 평장사에 이르렀고 그후 그의 6세손인 종해가 충주에 세거했으며 문하시랑평장사로 충원백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그 후손들은 본관을 충주로 하여 세계를 계승하고 있다. 36(載재 大대) 37(鉉현 鎬호) 38(求구 永영) 39(根근 植식) 40(煥환 默묵) 41(培배 喆철) 42(善선) 43(泰태) 44(秀수) 45(烈열) 46(均균)
대한민국 성씨와 본관 무천거사 2010. 3. 30. 13:14
시조는 고려때의 명장 지채문이다. 그는 1010년(현종1) 게단군이 침입했을 때 많은 공을 세웠으며 또 왕의 피난길을 호종하여 신변의 위기를 막았다. 난이 평정된 후 그 공으로 전토 30곁을 하사받았으며 동 7년 무관으로서 우상시를 겸했고 뒤에 상장군복사로 1등공신에 추록되었으므로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하고 본관을 봉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