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이야기 무천거사 2017. 5. 26. 15:41
예를 들어 '김우섭'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의 경우 용띠,개띠,양띠,소띠라면 대인관계가 빈번하고 활동 범위 또한 넓다. 만일, 원숭이띠나 닭띠인 경우에는 재리(재산, 재물의 이익)에 밝은 초현실주의가 되며 또 범띠나 토끼띠는 벌지도 못하면서 소비엔 일등이다. 그리고 뱀띠나 말띠인 경우에는 오지랖이 넓어 남의 일에 참견하여 욕먹는 경우가 많다. 쥐띠나 돼지띠는 취직이 어려우며 위험한 일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이 동명일지라도 나이에 따라 이름의 파동 작용이 달라짐으로 운명은 각각이 된다. 이때 건강 관계도 달라지는데, 위와 같은 이름일 때 용, 개, 소, 양띠는 사지(팔과 다리)에 질병이 있을 수가 있고 원숭이나 닭띠는 피부나 머리 또는 심장질환이 있을 수가 있으며, 범띠나 토끼띠는 위장을 비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