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객담 무천거사 2010. 3. 31. 16:08
집필자 - 백송성명학회 명 明 의 창시자 태조 太祖 주원장 朱元璋 사주와 이름풀이 朱元璋 주원장 1328∼1398 - 땡중에서 황제로 땡중이란 세월을 초월한 고승을 뜻하는데 현제는 고승 또는 가짜스님으로 표현한다. 이름풀이 해설 작명학 풀이 내용이 좋음 주음오행 - 뜻하지 않은 행운의 기회가 찾아와 그것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크게 성공하여 부귀를 누린다. 주역명칭 24 택뢰수 澤雷隨 2효 - 덕이 있고 심신이 맑아 사람을 따르게 하여 인심을 얻으며 무엇 하나 막히는 일이 없다. 순리대로 살아가고 탐욕이 없어 나아가고 물러서는 것이 확실하며 때를 알고 움직이니 큰 뜻을 이루니 앞날이 기대 된다. 작명학 풀이 내용이 나쁨 획수음양 , 삼원오행 , 자원오행 81 수리 20수 虛妄格 萬事空虛之象 , 10수 ..
무천객담 무천거사 2010. 3. 31. 15:25
이름에는 왕쇠강약은 없다. 그러나 이름을 풀이할 때에 이름 하나 하나를 괘로서 풀이할 때 강과 약으로 나뉘기는 한다. 또한 이름의 목적(흔히 四柱에서 말하는 용신)의 강을 추구하는 것이 이름에 쓰는 한자의 획수이다. 그것을 절묘하게 정하는 것이 묘리이다. 이 작업은 하루가 걸릴 수도 있고 여러 일이 걸려야만 가까스로 이루어 지기도 한다. 작명하는 데에 이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수 많은 작명을 청탁 받았지만 이 한자의 획수를 정하는 것 때문에 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일이 허다 했다. 단순히 원형이정의 획수만 결정 한다면 작명하는데 수십만원씩 청구한다는 것은 그야 말로 폭리를 취하는 것이다. 또 하나 밝히고자 하는 것은 그 많은 수고에도 불구하고 오복을 모두 갖출 수는 없다. 그것은 절대라는 것이 없기..
무천객담 무천거사 2010. 3. 31. 15:22
현대 신생아및 개명하는 사람들은 중성적인 이름을 원해. 현대인들, 특히 여자신생아 또는 여성 개명자들은 예쁜 이름보다는 중성적인 이름을 원하는 경우가 대세이다. 20세기에는 순 우리말 이름이나 여성스러움이 있는 이름들을 원했는데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중성적인 이름을 원한다. 확실치는 않으나 문민정부 이후부터 여성의 정계진출과 여성파워를 보이는 분들의 이름이 남자 이름 내지는 중성적인 이름이 두드러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인 듯하다. 법 원통계에 따르면 개명한 이름중에 지원이라는 이름이 당연 으뜸이라 한다. 옛날에는 간난이, 붙들이, 끝순이 등과 같이 당사자의 처지를 이름으로 쓰이기도 하였고 개똥이, 쇠똥이 등과 같이 천하게 불러 액운을 몰아 내기 식의 이름도 있었다. 그러나 이름에서 울어나오는 강력한 音波(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