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도, 을왕리 노을

 

 

 

하늘도 맑고
물도 가득차고
바람 또한 시원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니
'도원경[桃源境]' 부럽지 않은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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