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한자상식 무천거사 2010. 3. 31. 16:18
苛斂(가렴) 恪別(각별) 看做(간주) 姦慝(간특) 間歇(간헐) 減殺(감쇄) 勘案(감안) 甘蔗(감자) 降雨(강우) 狡猾(교활) 交驩(교환) 句讀(구두) 拘碍(구애) 狗吠(구폐) 救恤(구휼) 詭辯(궤변) 龜鑑(귀감) 規矩(규구) 龜裂(균열) 琴瑟(금슬) 旗幟(기치) 喫煙(끽연) 滑稽(골계) 汨沒(골몰) 誇示(과시) 官衙(관아) 刮目(괄목) 乖離(괴리) 魁首(괴수) 攪亂(교란) 敎唆(교사) 儺禮(나례) 懦弱(나약) 內人(나인) 裸體(나체) 拿捕(나포) 烙印(낙인) 難澁(난삽) 捺印(날인) 濫觴(남상) 拉致(납치) 狼藉(낭자) 內帑(내탕) 內訌(내홍) 鹿茸(녹용) 賂物(뇌물) 牢約(뇌약) 漏泄(누설) 訥辯(눌변) 凜然(늠연) 茶菓(다과) 團欒(단란) 簞食(단사) 端倪(단예) 曇天(담천) 踏襲(답습) 遝至(답지)..
유용한 한자상식 무천거사 2010. 3. 31. 16:17
覆蓋工事부개공사(복개공사×) 개천 등을 흙으로 덮어 버리는 작업을 ‘하천 복개공사’라고 한다. 이때 ‘복개’는 잘못된 발음이다. ‘복개’를 한자로 쓰면 ‘覆蓋’로서 이때 ‘覆’은 ‘덮다’의 뜻이며, ‘蓋’는 ‘덮다․덮개’의 뜻이다. ‘覆’은 두 가지 음으로 읽히는 데, ‘넘어지다․되풀이하다’의 뜻일 때는 ‘복’이라 읽지만, ‘덮다’의 뜻일 때는 ‘부’로 읽는다. 그러므로 ‘복개공사’는 ‘부개공사’로 발음해야 그 의미가 바로잡힌다. 按酒一切안주일체(안주일절×) 술집 앞에 흔히 ‘안주일절’이라고 써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술안주가 여러 가지 준비되어 있다는 뜻으로 써 놓은 것인데, 이는 한자를 잘못 읽은 것이다. ‘按酒一切’에서 ‘切’은 ‘체’로 읽어야 한다. 왜냐하면 ‘온통․전부’의 뜻으로 쓰였기 때문이..
유용한 한자상식 무천거사 2010. 3. 31. 16:15
다음 첨부파일은 잘못 쓰기 쉬운 한자에 대한 내용이니 참고하시길 바란다.